THIN-K

생각뇌

두 시간 고민하고 결국 안 살아

희귀 유형

두 시간 고민하고 결국 안 사는 사람. 생각뇌는 결정 전에 모든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, 각 선택지의 최악 결과를 미리 계산해놓고, 그러다 보면 움직일 타이밍이 사라지는 타입이다. 쿠팡 장바구니에 몇 주째 머무는 아이템, 결국 못 간 여행, 말하지 못한 카톡 초안이 본인 일상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. 식당 메뉴 고르는데 10분 걸리고, 그 사이 다른 일행은 이미 주문 끝. '한 번 더 생각했으면 피할 수 있었을 실수'에 대한 공포가 전진을 막는다. 지능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이 볼 수 있는 게 독이 된 케이스고, 본인도 그 역설을 안다. 생각을 그만두고 행동에 옮기는 건 다른 스킬이라는 것도 안다. 그런데 그 스킬은 아직 숙련이 안 됐고, 그래서 오늘도 장바구니 안에 또 한 줄을 추가한다. 사거나 말거나, 결정은 내일의 자기에게 맡긴다.

15차원 프로필

자아

자기인식 90%
무관심 과몰입
자존감 50%
위축 확고
통제욕구 70%
방관 장악

감정

감정표현 30%
삼킴 드러냄
정서안정 30%
불안정 안정
공감력 50%
무감각 과몰입

태도

낙관성 30%
비관 낙관
냉소 80%
순수 냉소
현실감각 60%
몽상 현실주의

행동

추진력 20%
정체 폭주
근면성 50%
태만 성실
모험성 10%
회피 도전

사교

외향성 20%
혼자 무리
관계지향 40%
자기 타인
갈등회피 60%
직면 회피

결과를 친구에게 공유하기

홈으로

엔터테인먼트 목적의 패러디 테스트고, 임상 심리 도구가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