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KE-R
광대러
드립으로 막으면 진심을 들킬 일이 없어
농담 뒤에 진심을 숨긴 사람. 광대러는 분위기가 무거워지면 드립부터 나가는 타입이고, 본인 얘기가 나올 것 같으면 제3자 드립으로 화제를 돌린다. 단톡방 노잼 타임에 분위기 살리는 건 거의 이 사람 역할이고, 회식 자리에서 썰렁한 순간을 메우는 것도 이 사람 몫이다. 그런데 누가 '괜찮아?' 진지하게 물으면 '어, 왜 그래 그거 왜 묻는 거야'로 바로 농담 장치 발동, 대화의 진지함이 자동 소거된다. 웃음은 방패다. 그 방패 뒤에 뭐가 있는지는 본인도 가끔 본다 — 슬픔, 피로, 작은 원망, 들키면 안 되는 감정들. 주변 사람들은 이 사람이 늘 즐거운 줄 안다. 본인이 그렇게 포장했으니까. 가끔 아무도 없는 밤에 드립 없이 앉아있을 때, 자기가 왜 이렇게까지 웃기려고 애쓰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. 그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본 적은 없다.
15차원 프로필
자아
자기인식
30%
무관심
과몰입
자존감
20%
위축
확고
통제욕구
40%
방관
장악
감정
감정표현
90%
삼킴
드러냄
정서안정
50%
불안정
안정
공감력
80%
무감각
과몰입
태도
낙관성
50%
비관
낙관
냉소
80%
순수
냉소
현실감각
50%
몽상
현실주의
행동
추진력
40%
정체
폭주
근면성
40%
태만
성실
모험성
50%
회피
도전
사교
외향성
80%
혼자
무리
관계지향
70%
자기
타인
갈등회피
70%
직면
회피
엔터테인먼트 목적의 패러디 테스트고, 임상 심리 도구가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