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or-s
체념러
소비, 노력, 그딴 거 다 됐어
희귀 유형
소비, 노력, 자기계발 그딴 거 다 됐어, 라고 말하는 사람. 체념러는 브랜드 자랑 안 하고, 허슬 문화 안 따르고, SNS에서 성공 서사 안 올린다. 남들이 '요즘 뭐해?'라고 물으면 '그냥 지내' 한 줄 답이고, 그게 진심이다. 속세 야망의 게임판 자체에서 한 발 물러서 있는 포지션이고, 그게 패배인지 선택인지는 본인도 경계가 흐릿하다. 최신 트렌드, 이직 러시, 부동산 레이스 — 다 보고 있지만 참전 의욕이 없다. 남들 눈에 '의욕 없는 사람'으로 보이는 걸 알고, 그 평가도 딱히 반박하고 싶지 않다. 낮은 욕망이 평온이 된 케이스고, 그 평온이 포기의 위장인지 진짜 해탈인지는 본인도 경계선에 서서 가끔 되묻는다. 가끔 친구가 '너 이대로 괜찮아?' 물으면 어깨 한 번 으쓱하고 '어, 괜찮아' 한다. 남들이 볼 때 체념처럼 보여도 본인은 이미 자기 속도 찾은 거다. 아니 그런가. 뭐 어느 쪽이든.
15차원 프로필
자아
자기인식
80%
무관심
과몰입
자존감
70%
위축
확고
통제욕구
70%
방관
장악
감정
감정표현
20%
삼킴
드러냄
정서안정
80%
불안정
안정
공감력
30%
무감각
과몰입
태도
낙관성
20%
비관
낙관
냉소
80%
순수
냉소
현실감각
80%
몽상
현실주의
행동
추진력
30%
정체
폭주
근면성
80%
태만
성실
모험성
20%
회피
도전
사교
외향성
20%
혼자
무리
관계지향
40%
자기
타인
갈등회피
70%
직면
회피
엔터테인먼트 목적의 패러디 테스트고, 임상 심리 도구가 아니다.